출생신고만 해도 현금이 쏟아진다!
출산하면 꼭 받아야 할 정부지원금 6가지
임신·출산 진료비, 최대 100만 원 지원!
임신·출산으로 인한 의료비, 태아당 100만 원까지 국민행복카드로 지원받을 수 있어요.
쌍둥이 이상이면 다태아 수만큼 금액도 증가!
자동 지급이 아니므로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.
👶 누가 받을 수 있나요?
• 건강보험 또는 의료급여 가입 임산부
• 임신이 확인된 경우 임신확인서 발급 후 신청 가능
• 태아가 사망한 경우에도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
💰 얼마까지 지원되나요?
• 단태아 임신 1건당 100만 원
• 다태아의 경우 태아당 100만 원씩 지원
• 분만취약지 거주자는 태아당 추가 20만 원 지원 가능
🩺 어디에 사용할 수 있나요?
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로 지급되며, 다음과 같은 경우 사용 가능해요.
• 임신 및 출산 관련 병원 진료비
• 약국의 약제비
• 치료재료 구입 시 본인부담금
⏰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?
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2년 이내 사용해야 하며,
출산 또는 유산·사산일 이후 계산됩니다.
📝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?
•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서 발급 받기
• 국민행복카드 발급 금융사 또는 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신청
• 온라인 신청도 가능 (카드사 홈페이지, 공단 홈페이지)
⚠️ 유의사항
• 자동 지급되지 않으므로 신청 필수
• 유산, 사산한 경우도 일부 조건에서 지원 가능
• 사용기한 지나면 바우처는 소멸됩니다
